2009/11/15 12:28 2009/11/15 12:28
오래된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은 오늘은
시간이 마냥 느리게 가고 있는것 같지만,
이정표가 없어 지나가보면 벌써 오래된 것 같다.

하루가 반도 안 지났는데 오늘이 어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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