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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남은 시간은 그대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채 그냥 그저 바라보고 행할 뿐, 남은 시간 속에 갇혀서 몸부림을 쳐보지만 발가락만 꿈틀인다. ( 0)  ( 0) |
MS
2010/04/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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