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과 질문을 끊임없이 발산하고 나면
다시 무언가에 튕겨져 제자리로 돌아오고 만다.
가볍고 별것 아닌 고민들은 그저 제맘대로 튕겨나가 버리지만,
심각하고 피하고픈 고민들은 서로 엉켜 다시 돌아오고 만다.
처음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조차 못하게 다시 받기엔 너무 무겁다.
나는 벽에 대고 외치고 있다.
Posted by MS
Posted by MS
Trackback URL : http://www.midnol.net/alstn0221/trackback/55
-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