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 smart-mouth kid.
Just a smart-mouth kid.
그저 입만 놀리는 아이,
말 꼬리나 물면서 말이나 받아치고,
궁지에 몰려도 이런 저런 변명을 붙여 자기 합리화에 바쁘고,
별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배짱이처럼 개미들에게 독설이나 퍼붓고,
이러고 있다.
아오 진짜 이러고 있다.
말에 책임을 져가야할 때가 왔는데 아직 이러고 있다.
벌써 어른이가 되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아직까지도 입만 놀리는 어린이를 하기엔 내가 너무 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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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09/05/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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